반응형 어느날1 210709 목포역 수호신같이 보이는 구름을 보았다. 구름이 진짜 이쁘다.... 또 하늘은 파랗게 쾌청한 것이 땀흘리면서 무작정 걷고 싶다. 목포역 근처에 옥단이길이라고 있는데, 왠지 땀흘리면서 그 길따라 걷는것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 너무 예쁜 하늘색인 하늘이다. 하늘색을 표현하면 아마 이런 색이겠지. 2021. 7.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