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홍홍홍1 [목포] 장미의거리 현이칼국수 2019.12.어느날 추웠기에! 국물에 밥이 먹고 싶었다! 밑반찬이 깔끔해서 그냥 맨밥이랑도 먹기 너무 좋았다. 비빔밥의 재료들도 신선해서 비벼먹으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어서 얼큰이칼국수가 나왔는데, 세상에, 깍두기랑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기분좋게 흥흥흥 거리면서 먹었다. 2020. 7.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