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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다님

[목포] 장미의거리 현이칼국수

by 천씨 2020.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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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어느날

 

추웠기에! 국물에 밥이 먹고 싶었다!

 

비빔밥 6000원

 

 밑반찬이 깔끔해서

 그냥 맨밥이랑도 먹기 너무 좋았다.

 비빔밥의 재료들도 신선해서 비벼먹으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얼큰이칼국수 7000원

 

 이어서 얼큰이칼국수가 나왔는데,

 세상에, 깍두기랑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기분좋게 흥흥흥 거리면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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