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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어느날
아 어느날 혼자서 그냥 막 먹고 싶었다.
짜장면 탕수육 짬뽕을 다 먹고 싶었다.
그래서 걷다가 간판보고 그냥 무작정 11시도 안되서 들어갔다.
열렸겠지 하고 열려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던지
먹다가 남은건 싸와서 저녁으로 또 먹었다.
이른시간임에도 만족스러운 음식을 먹어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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