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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다님

[통영] 다찌, 국밥

by 천씨 2020.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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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어느날

 

 통영갔으니 다찌를 먹으러 가야지

 유명한 집은 전부 예약마감이고

 근처 문열린 어느 다찌집에 갔다. 

 

 

 계속 뭐가, 조금씩 더 나온다. 

 아, 술을 시킬때마다 계속, 조금씩 더 나온다.

 아, 그리고 알았다.

 내가 해산물을 잘 못 먹는구나^^;;;

 나는 다찌를 애초에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구나.... ㅠ

 

 

 

 

 # 다음날

  통영 어느 국밥집

 

정갈한 반찬들 ♬
아니, 이게 내 입맛이지!!! 

 다시 통영 안 갈줄알고,,, 가게 사진을 안 찍어놔서

 여기가 어디인지 당체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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