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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다님

[청량리] 먹자골목 승호원 해물탕

by 천씨 2020.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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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어느날

 

청량리역 먹자골목, 약간의 내리는 비!

약간 쌀쌀한 날씨여서 해물탕이 딱이지 않은가 라는 말에 점심식사는 친구들과 소주 한잔에 해물탕!

 김치부침개 너무 좋아서 나오자마자 젓가락부터 나가고 있는 현장이다.

나는 해물탕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친구가 해물탕을 좋아해서 싸악 비워진 냄비를 볼 수 있었다.

다만 나는 흥미를 잃어서 사진을 두장 찍고서는 말았지만 밑반찬도 맛있고 국물도 맛있는 집이었다. 

해물탕의 맛은 친구는 좋아했으니까, 개인취향차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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