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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어느날
통영갔으니 다찌를 먹으러 가야지
유명한 집은 전부 예약마감이고
근처 문열린 어느 다찌집에 갔다.
계속 뭐가, 조금씩 더 나온다.
아, 술을 시킬때마다 계속, 조금씩 더 나온다.
아, 그리고 알았다.
내가 해산물을 잘 못 먹는구나^^;;;
나는 다찌를 애초에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구나.... ㅠ
# 다음날
통영 어느 국밥집
다시 통영 안 갈줄알고,,, 가게 사진을 안 찍어놔서
여기가 어디인지 당체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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