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홍콩대반점1 [목포] 홍콩대반점 수타옛날짜장 2019.11 어느날 아 어느날 혼자서 그냥 막 먹고 싶었다. 짜장면 탕수육 짬뽕을 다 먹고 싶었다. 그래서 걷다가 간판보고 그냥 무작정 11시도 안되서 들어갔다. 열렸겠지 하고 열려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던지 먹다가 남은건 싸와서 저녁으로 또 먹었다. 이른시간임에도 만족스러운 음식을 먹어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2020. 7.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