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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다님

[목포] 장미의거리 착한 돈가스통 매운돈까스

by 천씨 2020.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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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어느날.

 

목포~ 장미의 거리~

먹을 가게가 많아요~

 

배고프니까~~~ 돈까스를 먹을껀데~~~

평소에 지켜보던 돈까스집을 가보았슴다 '0'

다시 생각해도 맛있었던 기억뿐, 쓰면서 기분이 좋다.

 

테이블에 사람이 많았다.

 

혼자세요? 네~ 혼자에요~ 홍홍홍
매운소스에는 청양고추가 가득~ 돈까스에도 청양고추가~ 청양고추를 튀기지 않아서 오히려 신선한 매운맛!
혼자인데도 우동을 시켜서 깔끔하게 완식 '0' 홍홍

 

 느낀한걸 먹었으니까! 어!

 그러니까! 시원한 깔끔한 우동으로 마무리!!

 

 물론 배 터져 죽을뻔해서 한시간정도 걸어야 했다.

 

 사람이 많이 있을 때는 가게 전경이나 메뉴판을 못찍는

 소심쟁이라서... 

 

 일단 가게 간판은 노란색이고

 장미의 거리에서 눈에 띄는 색상이기에 한번에 찾을 수 있다. 

 

 매콤돈까스 7000

 우동(소)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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